뉴스레터, '무료'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최근 몇 년간 뉴스레터는 정보 소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독자들과 깊이 연결되고, 나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연 모든 뉴스레터 플랫폼이 여러분의 모든 기대를 충족시켜 줄까요? 오늘은 뉴스레터 플랫폼들이 가진 의외의 '한계점'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성장할수록 커지는 비용 부담
많은 뉴스레터 플랫폼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구독자 수가 늘어나고, 더 많은 기능(고급 분석, 맞춤 도메인, 팀 계정 등)을 사용하려 할수록 요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막 시작한 크리에이터나 소규모 팀에게는 이러한 비용이 예상치 못한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제한적인 맞춤 설정과 유연성
플랫폼이 제공하는 아름다운 템플릿은 분명 편리합니다. 하지만 나만의 브랜드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싶을 때, 혹은 특정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면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플랫폼의 틀 안에서만 움직여야 하므로, 디자인의 자유도나 외부 서비스 연동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만의 뉴스레터'를 만들고 싶어도 플랫폼의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죠.
데이터 소유권과 이전의 어려움
구독자 목록은 뉴스레터 크리에이터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많은 플랫폼이 구독자 데이터를 '플랫폼 내'에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만약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싶거나,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고 싶을 때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거나 심지어 일부 데이터는 이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에 종속될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독자 발굴의 한계
뉴스레터 플랫폼은 글을 쓰고 발송하는 도구이지, 독자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마법 지팡이는 아닙니다. 물론 일부 플랫폼은 자체적인 디렉토리나 추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는 제한적이며 경쟁이 치열합니다. 결국 뉴스레터의 성장은 여전히 크리에이터 자신의 마케팅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수익화 모델의 제약
유료 구독 모델은 많은 플랫폼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스폰서십, 특정 제품 판매 등 더 다양하고 유연한 수익화 모델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부 결제 시스템 연동이나 복잡한 수익 분배 모델 구현은 플랫폼의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뉴스레터 플랫폼들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러 한계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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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리는 위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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